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명 추가돼 국내 감염자는 28명으로 늘었다는 기사입니다.

28번째 확진자는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이 여성은 지난달 26일 국내 3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남성의 지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여성은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명지병원에 격리 입원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지금까지 3,601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2,73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집계밝표했습니다.

 

865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네요

 

또한 치료를 받아온 11번째 환자가 어제 퇴원해 모두 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을 한 상태라고 전합니다.

 


 

감염시 사망률이 높아보여 불안감이 컸는데 우리나라 의학기술때문인지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확진자분들도 있어 그나마 마음이 놓이기도 하는 기사입니다.

중국인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고있고 중국인이 많은 지역엔 거부감이 들기도 하는데.. 아무쪼록 다들 치료 잘 받길 바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6&aid=0010790956

 

[속보] 국내 28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3번째 확진자 중국인 지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명 추가돼, 국내 감염자 수가 2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28번째 확진자는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이 여성은 지난달 26일 국내 3번째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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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로 가시면 자세한 기사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배우 정유미가 그룹 H.O.T 강타와의 열애에 대해 심경을 밝힌 기사입니다.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의 기사에 놀라셨을 주변 분들과 또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말씀을 전해 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저의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며 강타와의 열애를 언급했습니다.

 

정유미는 "작품을 떠나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저 역시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며 "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있지 ㅇ낳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본다"고 전했습니다.

 

정유미는 끝으로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너무나 크게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었다며, 항상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강타와 정유미는 이날 오전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8월 강타와 정유미는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으며 당시 강타는 모델 우주안과 열애설이 났고 당일 정유미와 또 한 번의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 측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었다고 하네요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선남선녀가 좋은인연이 된 오랫만에 기분좋은 기사라 스크랩했습니. 두분이 항상 행복하시길 ---

 

관련기사는 링크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8&aid=0004568411&date=20200204&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3

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리쌍의 길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였했다는 뉴스입니다.

길은 이날 방송에서 2년 전 부인했었던 결혼과 득남설이 사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길이 장모님과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의뢰인인 장모님은 "우리 딸이 3년 동안 실종 됐다. 집 밖을 나오지도 않았다"며 사위인 길 때문에 집에서 은둔생활을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고 하네요.

 

길이 모습을 드러내자 친분이 있던 세 MC도 놀라워하며 2017년 음주운전 파문으로 자숙기간을 가졌던 길을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언냑식을 한 뒤 가정을 이뤘다고 합니다.

이후 득남까지 했다는 사실을 이날 처음 고백했습니다.

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리쌍의 길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였했다는 뉴스입니다.

길은 이날 방송에서 2년 전 부인했었던 결혼과 득남설이 사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앞서 2018년 3월 11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법적 혼ㅇ닌 신고를 마쳤다는 보고가 나왔었지만 길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했던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달라"고 반박했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3년전 언약식을 하고 2년 전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모는 "알릴 때가 없다. 축하해야 할 일인데, 어둡고, 슬프고..."라고 전하네요.

결혼과 득남설이 얼론을 통해 알려졌을 때 길이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했음을 원망했습니다.

 

부인한 이유에 대해서도 "당시 유령처럼 살아서 연락이 닿는 사람이 없었다"며 "아들을 낳았다는 것에 대해 지인들이 모르는 상태에서 기자나 여러 매체에서 나의 주위분들에게 연락했는데 그럴 리가 없다고 말씁하셨다"며 "나중에 알고 다시 바로잡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치니깐 걷잡을 수 없이 번져나가 축복받으면서 결혼식을 하고 아들의 돌잔치도 해야하는데 다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길은 또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려야 할 것 같다며 나와 내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께 너무 큰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또한 길의 장모는 "우리 딸이 정말 잘 웃고 밝은 애인데, 늘 숨기고만 있으니 안타깝더라. 미혼모처럼 됐다"며 "손주도 자유로워졌으면 좋겠고 마음껏 돌아다녔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길을 사위로 받아들일 수 있을꺼 같다. 머리로는 받아들였는데 아직 가슴으로는 못 받아 들였다"고 털어놨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281918&date=20200128&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3

 

리쌍 길, 2년 전 부인했던 ‘결혼·득남설’ 사실이었다

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리쌍의 길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길은 이날 방송에서 2년 전 부인했던 결혼과 득남설이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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